📖 교보문고에 갔다.

베스트셀러 책을 쭉 보고있는데 IT책이 하나있어서 구매를 했다.
착한 가격인데 제목이 어떤 책일까 하고 궁금해서 구매를 했다. 1111

종이재질은 광택이 나는거보니 비싼재질인가 ??

글이 어렵게 읽혀지지도 않았고 쉽게 읽혀지고 금방 보게된다.

3시간만에 앉아서 다읽게됬다. 이책의 독자는 정해져 있는 책이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사람들의 형태가 있었다.


  1. 신입 기획자 혹은 기획자를 준비하는 자
  2.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기획자
  3. 기획력이 부족한지 IT를 몰라서 그런건지 답답해하는 기획자
  4. 인총회(인사총무회계) 구성원인데 그들이 왜맨날 싸우는 대화가 오고가는지 궁금할때
  5. 매일 개발팀과 싸우는 디자이너(퍼블리셔)
  6. 회사 대표로있지만 이들의 대화가 궁금한 사람
  7. 명확한 업무지시를 누구에게 해야 하는지 갈팡하는 팀장
  8. 화난 서버개발자를 타이르기 위해 문제파학을 하기위한 대표
  9. 직접 기획도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비전공자인 회사대표
  10. IT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자들에게 큰산을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사람들이 머리를 계속 스쳐지나갔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내가 무심코 생각하던 것 들도 잘 풀어서 써있기에 재미있었다.

📖 결론(후기)

부담 없이 읽기 편한 책이다.
IT지식이 아예 없는 자들을 위한 책이다.
3시간이면 다 읽는다.

참고)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Note: 만들고나니 내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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